본문 바로가기

마주치는 스냅

철거

반응형
재개발  

세운상가옆 동네 재개발로 철거 공사가 한창 진행중.... 모든 것이 사라진다.

'마주치는 스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소나기 오기 전  (0) 2022.06.12
흐린날의 기억  (0) 2022.06.05
셔터그림  (0) 2022.05.30
340º  (0) 2022.05.28
연결과 전달  (0) 2022.05.24
방치 - 흘러 가는 시간  (0) 2022.05.23
아직도 이런곳이  (0) 2021.09.03
멈춤  (0) 2021.08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