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주치는 스냅 흐린날의 기억 까만배경 2022. 6. 5. 17:17 반응형 낡은 건물들과 함께 세월이 지나간다. 언제까지 남아 있을지는 몰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포토 폴리오 (bgwoo_foto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마주치는 스냅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폭 (0) 2022.07.01 open and close (0) 2022.06.21 아날로그 (0) 2022.06.19 소나기 오기 전 (0) 2022.06.12 셔터그림 (0) 2022.05.30 340º (0) 2022.05.28 철거 (0) 2022.05.26 연결과 전달 (0) 2022.05.24 '마주치는 스냅' Related Articles 아날로그 소나기 오기 전 셔터그림 340º